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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09년 7개사 1600석 유치 여성일자리 창출 기여
2010.01.05 3521

대구, 2009년 7개사 1600석 유치 여성일자리 창출 기여
입력 : 2010-01-04 아웃소싱타임스

흥국생명, 메타넷엠씨씨 등 다양한 기업 진출

대구시가 컨텍센터 신규 유치로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용권 흥국화재 부사장과 남동균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콜센터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손해보험업계 중견기업인 흥국화재는 올해 1월말까지 중구 포정동 흥국생명빌딩에 200석 규모의 컨텍센터를 설치하고, 2월중 업무에 들어간다. 이번 컨텍센터 유치를 통해 200여명의 여성일자리 창출과 연간 40억원 이상의 근로소득 발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흥국화재 컨텍센터 유치를 위해 2009년 3월부터 흥국화재를 수차례 방문, 우수하고 원활한 인력수급과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 등과 뛰어난 컨텍센터 운영여건과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등 끈질긴 유치전을 펼쳤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대구 컨텍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텔레마케팅 조직의 지속적인 확대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작년 흥국화재를 포함해 메타넷엠씨씨(300석), 교보AXA손해(110석 증설), 라이나생명(350석 증설) 등 7개사 1600석의 컨텍센터를 유치, 12월 현재 43개사 8600석의 컨텍센터 유치 실적을 거뒀다.

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교육과정을 3단계로 구분, 예비상담원(컨텍센터 e-learning 아카데미교육)과 신입상담원(업체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중간관리자(컨텍센터 코칭아카데미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등 우수인력양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올해말까지 1만석을 무난히 유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흥국화재 컨텍센터가 지역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대구지방노동청과 컨텍센터 관련학과가 개설된 영진전문대학, 영남이공대학, 대경대학 등과 연계해 우수한 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sisan@outsourcing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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