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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산업 인력양성 ‘핵심 브레인’ 역할
2013.04.25 4201

【영진전문대학 경영계열 김종신 교수】컨택센터(Contact Center)란 마케팅 차원에서 고객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상품 또는 용역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전담기구를 말한다. 최근엔 고객응대 서비스업무가 중요시됨에 따라 기업과 기관 등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전초기지의 성격마저 갖는다.

또한 컨택센터는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지방인력 등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며, 21세기 유망산업 및 직종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영진전문대학 경영계열 김종신 교수는 고객 상담, 불만 접수 및 처리 등의 분야에서 기본적인 실무 수준을 넘어 전문성을 지닌 유능한 인재배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시대와 사회의 변화, 요구에 부응하며 학생들의 자질과 소양 등의 함양을 이끌어왔다.

이에 영진전문대학은 2005년 국내 대학 최초로 컨택산업 전용 첨단교육장을 마련하고, 42개 교육과정과 SKT, KTF, 삼성전자서비스, 교보생명, AXA손해보험, 인터파크, KT 등 13개사 맞춤형 주문식교육 인력양성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지금까지 1천5백여 명의 수료생 가운데 9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며 ‘컨택산업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김 교수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2009) 등을 수상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그 간의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정부정책이 나오기 이전부터 ‘인생 이모작’을 바라는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선취업 후진학’ 시스템의 정착을 주도했던 그의 선견지명이 빛을 발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와 관련하여 김 교수는 “정부가 외치는 ‘고용창출’의 장으로 컨택산업은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취약계층들이 사회적 경제활동에 참여하여 가정생계를 알차게 꾸려나가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 설립된 한국고객센터서비스학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장본인으로서 “지난 10년여 간 컨택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나, 높은 이직률 등이 문제”라 지적하며 “학회 차원에서 이직률 감소를 위한 교육제도 개선 등의 다양한 노력들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 다짐했다. 그 일환으로 매년 학회지를 발간하며, ‘컨택산업 발전’을 주제로 학회논문 발표회 등을 열어 지식공유의 장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년여 동안의 지속적인 기부로 지금까지 1억이 넘는 거액을 소속대학의 장학금으로 기탁,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김 교수야말로 ‘존경받는 교육인’의 표상임에 분명하다.

한편 영진전문대학 경영계열 김종신 교수는 컨택산업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에 헌신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3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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