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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대구·경북] 컨택센터 1만 석 시대 눈앞에
2012.04.19 3851

대구시-알리안츠 생명보험 오늘 컨택센터 신설 MOU

대구시가 5대 전략산업의 하나로 대도시형 서비스 산업이며 여성인력 고용효과가 높아 유치활동 주력해온 컨택센터가 1만 석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구시는 19일 오전 11시 20분 대구시청에서 알리안츠 생명보험㈜ 정문국 대표이사와 '알리안츠 생명보험㈜ 대구컨택센터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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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 오른쪽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알리안츠 생명보험㈜이 신설할 컨택센터는 중구 남산동 대성빌딩 내에 자리한 250석 규모로 5월 1일 문을 열 예정이다.

대구시가 알리안츠 생명보험으로부터 25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유치함에 따라 대구에는 총 1만 석 규모의 컨택센터 설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구시는 올 들어서도 라이나생명 800석, 리더스 재무설계 100석, 삼성화재 150석을 포함 총 1300석을 유치해 올해 유치목표인 1000석 규모를 조기 달성했다.

대구에는 현재 46곳에 9000석 규모의 컨택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투자협약이 2년간의 사업 기간을 두는 것을 감안하면 현재까지의 컨택센터 유치 성과만으로도 2013년 말에는 컨택센터가 1만 석이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컨택센터 산업이 국내에서 차지하는 시장규모는 11조5000억원 규모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다 상담원수는 2010년 현재 17만6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체의 73.9% 정도가 수도권 지역에, 7.5%는 대전에, 6.9%는 부산에 분포해 5%를 차지하는 대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자치단체 중에서는 3번째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컨택센터 콘퍼런스'와 '컨설턴트의 밤' 행사 개최 등 상담사의 사기를 올리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컨택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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