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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인력 양성 이제 정부가 나설 때
2012.01.04 3798

콜센터 인력 양성 이제 정부가 나설 때
노사발전재단, 콜센터 인력양성 교육 시작
입력 2012.01.02  13:37:29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프라임경제] 노사발전재단은 컨택센터 파트너십 추진경과와 계획 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인력모집과 양성, 우선채용과 고용안정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2월28일 노사발전재단 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스마트컨택센터 인력개발 민·관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2월28일 노사발전재단 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스마트컨택센터 인력개발 민·관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하고, 콜센터 유치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워크숍은 3차 워크숍으로 효성itx, 금천구청, 관악구청, 근로복지공단 등 컨택센터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과 산재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컨택센터 취업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노사발전재단 문형남 사무총장은 “노사발전재단의 가장 큰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국가와 사회가 관심을 갖고 많은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가 신속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33세에서 45세 경력단절 고학력 여성들은 가구의 소득효과, 자녀양육 및 가사부담, 미래의 낮은 기대소득으로 대부분 직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산재로 일자리를 잃거나 다른 이유로 직장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 때문에 직업을 갖기 쉽지 않다. 이에 노사발전재단과 관공서는 컨택센터에 취업하는 것을 방안으로 제시했지만 기피하는 경향을 갖고 있어, 민·관이 협력해 컨택센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에 대해 토론했다.

과거 컨택센터. 즉 콜센터 관련 업종은 전문직 이미지가 커서 구직 수요도 적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의 지원이 급격히 줄고 있다. 이는 기업 간 과다경쟁으로 인한 고용환경 저하와 높은 이직률, 무차별 모집으로 콜센터 근무에 대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기 때문인 것으로 효성itx 관계자는 분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 및 교육훈련기관 중심으로 홍보 및 모집을 하고 인력개발효과를 높여 이직률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실무위주의 교육에서 경제사회환경, 인성, 심리, 인문학 등 인식능력을 배양하고, 여성 스스로의 자신감, 기존중감, 공동체적 인식 부여 및 직업만족도를 제고,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워크숍 참가자들은 “무엇보다 중요시 돼야 하는 것은 컨택센터에 대한 ‘이미지 전환’이다”며 “무조건적인 교육보다는 컨택센터를 경험하게 하고, 자신이 맞는 일자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게 한다면 이직률도 줄이고, 취업률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청 관계자는 “콜센터 근무자들의 환경 개선과 복지를 높인다면 많은 여성들이 취업할 수 있고, 구청에서도 더 많은 인원을 교육해 취업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사무총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을 하기 쉽지 않지만 컨택센터는 상당히 좋은 직업이다”며 “직업훈련과 능력개발을 제대로 연계해 많은 여성들이 산업현장에 나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사무총장은 “컨택센터는 고용을 촉진시키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며 “재단이 지원할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앞장서 지원토록 하고, 취업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접촉해 컨택센터 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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