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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센터 일자리 1만명 만들었다.
2011.06.29 2932

컨택센터(Contact Center) 투자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대구가 민간과 정부, 지자체가 손잡고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2007년까지 29개 업체 5,800여석이던 컨택센터가 지난 5월과 6월 LIG손해보험 100석, 농협 컨택센터 150석 규모의 상담석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이미 49개 센터 9,500여석의 상담석을 확보함으로써 택센터 일자리 1만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고, 지역의 여성 및 청․장년층 일자리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택센터 : 단순하게 고객들의 전화를 통해 업무만 처리하던 것에서 벗어나 음성과 데이터망을 통합하여 이를 다양한 채널(e-mail, 채팅 등)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신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기존 컨택센터의 구인인원도 대폭 늘어나 올해 5월까지 대구고용센터에 접수된 구인 인원이 1,400여명(134건)에 이르는 등 구직자 모집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컨택센터협회, 그리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수영)에서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상시면접시스템(“핫라인job-go")을 통하여 상시적으로 구직자 모집이 필요한 컨택센터를 대상으로 6월 22일(수)부터 7월 21일(목)까지 1개월간 컨택센터 온라인 채용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택센터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대구컨택센터협회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대구시에서 신규로 유치한 컨택센터와 대구컨택센터협회원사를 대상으로 구직자 및 구인자를 쉽게 연결시켜주는 온라인 면접시스템 ‘핫라인 잡고’ 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를 위한 사전 구인 수요조사 결과 농협 컨택센터 업무를 대행하기로 한 대성글로벌네트웍에서 상용직으로 40명을 채용하는 것을 비롯하여 5개 업체에서 240명을 채용하기로 하는 등 박람회 기간동안 약 300여명 이상이 채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컨택센터 근무자의 근무조건으로는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평균 연봉은 1,600만원에서 2,400만원수준으로 대구지역에서는 비교적 좋은 일자리이고, 상담직종도 고객응대업무를 비롯하여 외부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는 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3~4년간 성실히 상담업무를 수행할 경우 스텝(관리업무)으로 진할 수도 있는 등 평생 직업으로서의 매력도 있는 일자리이므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나 경력단절 여성구직자들에게는 평생직업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박람회에 사전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체 및 구직자도 박람회 기간동안 핫라인 Job-Go” (홈페이지 :http://www.hotlinejobgo.co.kr ☎ 053-667-6008)에 접속하여 On line 채용박람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대구고용센터와 대구시 일자리센터의 적극적 지원과, 대구컨택센터협회를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 등으로 컨택센터의 가장 큰 인력수급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컨택센터 일자리 1만명 시대를 넘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이자 대구만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여영환 (dig567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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